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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heyjin17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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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해 주는 아이들

너무 힘들어 엄마 너무 힘들어 하니 안아주며 얼굴을 어루만져 주네요. 이것은 ´예쁘다!´ 라는 우리의 표현이거든요. 이제 돌된 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