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튼튼은호맘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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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4일 서울대공원 나들이 ^^
둘째 임신은 큰 아이와 놀아줘야하니 더욱 힘에 부치네요~
다행히 남편은 아이 크는 거 보기 좋아하는 아빠고, 아내 귀한 줄 아는 남자라 그래도 할만하지만요 ^^
무더운 여름의 마지막 동물원 나들이의 기록이예요. 엄마가 동생 보느라 못 놀아준다고 삐치면 어쩌죠?
아빠랑 더 많이 친해지고 (지금도 친하지만 ㅋㅋ~) 동생도 예뻐해주는 형아가 되길 바라는 엄마 마음 알랑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