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Flower Love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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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출산했어요
첫째와 둘째는 2월 1월 겨울이었는데
세째는 6월에 출산을 했네요~
더욱이 예정일 보다 일찍 태어나 더욱 작고 여리고 여름 출산이라 적응 안되고 ㅎㅎ
다행인건지 제가 있는 곳은 하늘 아래 첫동네라서 그런지 너무 추워요 ㅠ
중앙난방이라서 친정에 와서 아궁이에 불 때고 이러고 있네요 ㅎㅎ
근데 시원한 물이랑 아슈크림을 몰래 ㅎㅎ
마지막이라 잘 해야하는데 ..
잘 참고 잘 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