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tripper80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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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마다
운전하느라 앞을 주시하고 가만히 운전을 하는 아빠에게
하는 윤이의 한마디!
"아빠! 아빠자?"
빵터졌습니다.
윤이생각엔, 아빠가 아무것도 안하고 자고 있었던줄 알았나봐요^^
아이들이란 너무 순수해요^^
운전하느라 앞을 주시하고 가만히 운전을 하는 아빠에게
하는 윤이의 한마디!
"아빠! 아빠자?"
빵터졌습니다.
윤이생각엔, 아빠가 아무것도 안하고 자고 있었던줄 알았나봐요^^
아이들이란 너무 순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