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ab012c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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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관리자님께 부탁드리며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평소 디자인하우스의 맘&앙팡을 이제는 저의가족과도 같은느낌으로 늘 함께 하고 있어요, 한편으로는 우리아이들만을 지키며 바라보는 엄마의 입장에서 올한해는 "친정엄마에게 있어서 애인이자 친구이자 남편되드리기" 를 목표로 삼고있어요, 사실 저는 말이죠 무뚝뚝한 큰딸이였던게 사실이기때문에 종종 친정에 갈때 고향에서 홀로 외롭게 지내고 계신 친정엄마에게 좀더 살갑고 따뜻하게 다가가 친정엄마에게 이쁜 큰딸이 되어야 되는데 말처럼 쉽지 않네요...성격상 무뚝뚝한 저의 친정아버지의 못된점만 꼭 빼닮은점도 있고요, 지금은 친정아버지의 가 종종 그리울떄도있어요,10년정도를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낸후 줄곧 홀로 계신 친정엄마께 올해는 정말로 말로만 하는 목표가 아닌 말보다 행동으로 다가가 친정엄마의 환한미소가 늘 변치 않게 해드리기 위해 노력 또 노력해볼게요, 또한 앞으로도 변함없는 맘&앙팡의 독자로써 변함없는 사랑과 마음을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디자인하우스의 맘&앙팡 관계자님들도 저를 응원해주실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