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toya402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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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앙팡 20주년을 축하드려요^^
맘앤앙팡 20주년을 축하드려요^^
제가 결혼을 하자마자 생긴 아들이 벌써 초등학교 2학년, 아홉살인데요.
맘앤앙팡의 절반의 시간을 함께 공유하며 보냈네요.
초보맘으로 서투른것도 많고 여기저기 물어볼길 막막할때.
또래친구중에서 결혼도 임신도 일찍하는 바람에 모든게 서툴고 어색하고 처음이란 이름에 낯설기만 할때 많은것을 배우고 익히게 해준 맘앤앙팡이네요^^
이제 두아이맘으로 함께 바라보는 맘앤앙팡, 앞으로의 시간도 많은 초보맘, 육아맘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자 선생님으로
좋은 기사들과 좋은 추억들을 나눌수 있기를 바랄게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