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ruhigemutter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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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앙팡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우리 딸 임신 중에 알게되어
딸이 세 살이 된 지금까지 정기구독으로 함께하고 있는 맘앤앙팡.
맘앤앙팡에 담긴 글과 사진을 보고 있자면
육아로 답답해진 마음이 저절로 힐링이 됨을 느낍니다.
매월 말 책이 택배로 집에 도착할 때마다
기다리던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반갑네요.
맘앤앙팡의 스무 번째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도 좋은 책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