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peterpan24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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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아직 1개월이 안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먼저 맘&앙팡 20주년 축하드려요.
신랑 회사를 통해서 정기구독의 기회를 얻게 되어 매달 보고 있습니다.
매번 볼 때마다 ´아하~´하고 느끼게 되는 기사들이 많아요.
나중에 아이와 놀이도 함께 하려고 한권 한권 모으고 있어요. 아이가 자라면 맘&앙팡 덕분에 웃음이 더해질 거에요.
앞으로도 예비맘과 육아를 시작한 새내기맘, 베테랑 맘들에게도 재밌고 유익한 소식 쭉~~ 부탁드려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