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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sj1154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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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생일을 축하해요~~

벌써 20년인가요? 아 세월 정말 빠르네요. 창간 때 저는 대학교 신입생이었는데 지금은 마흔을 목전에 둔 아이 엄마네요^^ 마냥 힘들것만 같았던 육아도 주변의 조언과 맘&앙팡 같은 자료 덕분에 점점 수월해지고 있어요~앞으로도 번창하시고 저같은 아이엄마들에게 유익한 정보 많이 부탁해요~~다시 한 번 생축생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