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jamine99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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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맘앤앙팡과 함께~~
2007년 첫 아이를 출산하고 아무것도 모를 때 육아서적과 잡지로 아이들을 키웠는데 그 아이들이 벌써 9살 5살이 되었어요. 초보엄마에서 베테랑 엄마로 발전하는데 맘앤앙팡이 9년을 함께 했네요. 육아조력자로써 20살 생일을 맞은 맘앤앙팡 정말 축하합니다. 또다시 육아를 한다고 해도 맘앤앙팡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