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ljsunyoung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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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네요.
전 8살 3살 두 딸 엄마입니다. 큰 아이 아가때부터 맘앤앙팡을 봤는데... 벌써 20년이군요. 세상에나... 요즘처럼 사람도 사회도 삶도 급변하는 시기에 20해 동안 어떤 일을 해왔다는 건 개인이든 회사든 크게 칭찬받아야 할 일인듯 합니다. 특히나 책 만드는 일이 많이 힘든걸 간접적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모두 고생하셨네요. 매월 아기낳는 마음이셨을텐데... 대단합니다. 축하드려요. 그 동안의 수고와 고생에 감사를 드려요.
앞으로도 늘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 맘앤앙팡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