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godbse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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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앙팡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첫아이 임신해서 임산부교실에서 접하게된뒤로 꾸준히 정기구독하고있어요.
둘째아이가 돌이 지났어도 여전히 제 육아는 맘앤앙팡과 함께라지요~
아이들에게 지치고 권태기에 접어드는건지 허한 마음 맘앤앙팡을 읽으면서 달래고있어요.
항상 응원할께요. 앞으로도 알찬정보 많이 많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