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을축하드려요

벌써20주년이라니...시간이참빨리흐르네요.제아이들이 첫애가이제15살,둘째가28개월입니다.첫애어릴적 육아상식이 부족한 저에게 많은도움을 주었던게 맘&앙팡이였답니다. 지금도 그때 스크랩해둔 자료들을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그때나지금이나 아이키우는 방법, 부모들이 어떤것을 궁금해하는지 잘이해하고 만들었다는걸 알수있겠더라고요.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20년세월을 지켜나간 맘&앙팡에게 감사하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