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upperkarma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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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20주년 축하드립니다.
첫째는 4살, 둘째는 5월에 태어납니다. 며칠전 만삭사진 찍은건데 딸아이가 엄마랑 뽀뽀하려고 입을 쭉 내밀고 있는게 너무 귀엽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궁금한 점등을 맘&앙팡을 통해 얻어갔습니다. 앞으로 30년 50년 장수하는 맘&앙팡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