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wawa444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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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육아맘들을 이끌어주는 지침서가 되길 바랄께요!!!
맘&앙팡을 임신때부터 보면서 정말 잡지가 도움이 되기는 처음이었답니다. 진심!!!
그리고 아이를 낳고 나서 또 다시 책꽂이에 나란히 꽂혀있는
읽었던 맘&앙팡을 다시 한권씩 보는데 또 새롭게 알게되고 받아들여지는 것들이 많아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 아이가 돌이 지났는데 또 다시 읽었던 맘&앙팡을 읽어봐도 또 새롭네요!!!
그만큼 커가는 아이와 그 아이만큼 성숙해지는 엄마들을 위한 지침서로 맘&앙팡이 20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이유겠죠
엄마가 되고 나니 육아서적을 하나 하나 읽으면서도 맘&앙팡만큼 눈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침서도 없을꺼에요
제게는 너무나 고마운 맘&앙팡 20주년을 넘어 100주년을 기념하는 그날까지 영원히 엄마들의 현명한 지침서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