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gorgeousran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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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20주년을 축하합니다~~~ ^^
늦은 나이에 임신되어 건강하게만 출산하기를 바라며 태교하고 있는 7개월 예비맘이에요~ ^^ 사실 임신과 출산에 대해 전혀 모르고 지내다가 직접 경험하면서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이 위대하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어요.. 첫임신이라 모르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육아책도 찾아보게 되는데요, 맘&앙팡 잡지가 20년간이나 저같은 수많은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니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마침 케잌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ㅎㅎ 맘&앙팡 20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