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하늘하람빛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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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정말 축하합니다.
3살 아기 키우는 엄마에요. 책임감을 갖고 어떤 것을 운영해 나간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벌써 20주년이라니 3살 아기 엄마는 맘&앙팡이 그저 대단하게 보입니다.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기가 스무살 아니 그 이상을 넘어 손주를 보여줄 때까지도
장수하는 매거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