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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lethe824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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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앙팡 20주년 축하!!!

9개월 남아의 엄마입니다.
도서관에서 늘 보면서도 참 예쁜 잡지다 생각만 했지 제가 맘앤앙팡을 열렬히 볼 날이 올줄이야..ㅋㅋ
지금은 최고로 신뢰하는 잡지가 되었네요.
워킹맘이라 아기랑 있는 시간이 짧아 아쉽지만 맘앤앙팡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쭉쭉 승승장구하는 맘앤앙팡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맘앤앙팡 20주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