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sejunmam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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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때부터 맘앤앙팡과 함께
첫아이 임심하고 우연히 맘앤앙팡을 알게 됐으니 벌써 5년째네요. 그런데 맘앤앙팡은 훨씬 오래된, 벌써 20주년이라니요~
깜짝 놀랬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초보 엄마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초보 엄마 아빠들을 위해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