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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arisa22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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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박스)나만의시간을찾아떠나요

올해처음어린이집을보냈답니다 처음엔보내고마음이짠해서멍하게있다가시간이금방지나가더라구요하지만지금은일주일스케쥴을미리계획하여집안일하는날,그동안배우고싶은미싱배우러가는날,집근처백화점에서하는여러가지강의듣기등등평소하고싶었던일을하나씩해나가며나만의시간은찾아감과동시에잊고있던나의꿈도조금씩찾기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