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stop5455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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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맘&앙팡 20주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5살 우리딸아이를 처음 임신했을때 산부인과에서
진료 대기하다가 발견한 맘&앙팡~!
처음으로 아기의 모든것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생긴 책이였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 여운을 잊지못해 서점에 들러 맘&앙팡 한권을 사고는 어찌나 뿌듯하던지...
오는내내 싱글벙글 했다지요^^ 맘&앙팡 책을 보면서 태교도 하고 육아공부도 했답니다~^^
첫째아이때부터 시작된 맘&앙팡 사랑이 이제는 뱃속의 9개월된 둘째 아들에게도 이어지고 있어요!
큰애 어린이집에 보내고 차한잔 마시며 맘&앙팡 책도 보고, 맘앤앙팡 카스도 하고, 인터넷도 보고...
그시간이 저에게 황금같은 최고의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이랍니다^^
맘&앙팡 20주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앞으로도 꾸준한 사랑 이어가겠습니다!!
더 크고, 더 넓고, 더 성장하는 맘&앙팡이 되길 마음속으로 바래봅니다!!
맘&앙팡 ♥ 엄지척!!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