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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white0955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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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았음 좋겠어요.

흐리지만, 좋은 아침이예요. ^^

오늘은 일찍 눈이 떠졌어요. 사실 5시 좀 넘어서 일어났어요.

컴터 좀 하고 블로그 후기도 좀 쓰고

그랬더니, 막둥이가 엥~ 하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잠깐 옆에 가서 누웠다 잠든거 보고

다시 컴터앞으로 ㅎㅎㅎㅎ

30분만 있다가 아이들도 다 깨우고 아침 차려야 겠어요.

어제는 흐리고 오늘은 비 소식이 있던데~

안오면 좋겠어요. ㅠ.ㅠ

빨래도 오늘 널까 했는데, 비소식에 어제 4시 넘어 널었어요.

해가 없어 마르지 않겠다 싶었는데, 바람 때문인지 거즘 다 말랐더라구요.

정말 다행이죠. ^^

오늘은 빨래라도 안 돌리니 좀 낫네요.

즐건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