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육아 다반사

kalmia98 2015.04.07
댓글 0 좋아요 0

맘앤앙팡 20주년을 축하드려요~^^

임신했을 때부터 유용하게 보던 잡지인데, 벌써 20주년이라니 깜짝 놀랐어요.
맘앤앙팡과 함께 태어난 아이는 벌써 성년식을 할 때가 된 건가요?
그 아이가 자라서 곧 맘앤앙팡을 구독할 때가 다가오고 있군요^^
창간 20주년 축하드리고, 제 아이도 자라서 맘앤앙팡을 구독할 수 있도록 길이길이 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