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너와 함께 성장한단다

육아는 참 어려워요 뭐가 맞는건지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확신이 안설때가 많죠 아이와 함께 지낼때는 그냥저냥 키우다가 어린이집에 보내고 시간이 나니 도서관에 가서 육아서적도 읽고 육아강의도 들으러 다닙니다 아이에게 보탬이 될만한 취미를 갖기 위해 아이옷 만들기 문화센터수업도 듣고있구요 뭐든 새로운 걸 시작하면 설레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