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dasparfum8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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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앙팡 2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삼십 해를 훌쩍 넘기며 살아오면도 한번도 아이와 육아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본 적이 없던 저에게 맘앤앙팡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덜 갈팡질팡하는 예미맘이 될 수 있었고, 아직은 뱃속에 있는 우리아가도 한층 편안하고 아늑하게 자라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는 것은 아무나 잘 할 수 있는 일은 아닐 거에요. 20년 꾸준히 한 길을 걸어온 앙팡의 노력과 애정에 깊은 감사를 보내며, 20주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