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ljw9007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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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 앙팡 20주년 생일을 축하해요
맘앤 앙팡의 2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육아 전문잡지의 1위 자리를 지키고 많은 초보 맘들에게 정보재공을 해준 맘앤앙팡에 고마움을 느껴요.
제가 처음 맘앤 앙팡을 만났을때가 7년전인데..
이런 육아정보지를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고 아쉬워 했지요^^
임신하니 제일 먼저 육아서적을 찾아보게 되고 육아사이트를 가입하게 되었는데..
벌써 긴 시간이 지나 셋째 아이를 품은 엄마가 되었어요
몇년 만에 다시 하는 임신이라 새롭고 첫째때 만큼 하루하루가 설래고 출산이 기다려 지는 엄마입니다.
휴대폰 소식받기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어요.
앞으로 30년 40년 후에도 계속 이어가서 우리 아이들이 결혼하고 육아할때도 맘앤 앙팡과 함께 할수 있기를 기다해 봅니다.
앙팡으 20번 째 생일 우리 세아이와 함께 축하를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