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akny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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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20주년 축하합니다~
아들 둘인 엄마에게 패션잡지보다 더 챙겨보게하는 잡지가 되어버렷네요~
4월호는 저희 아들이 잡지에 실리기도 해서 더더욱 의미 있어서 기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들로 맘&앙팡을 채워주세요^^
맘&앙팡. 롱런. 성공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