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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white0955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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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나으면 좋겠어요.

이제 좀 몸 상태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주말에 친정엄마가 오셔서 맛난거 많이 해드리고 꽃구경 다녀왔거든요.
그 주 힘들어서 감기에 걸려 감기약까지 먹고 있었는데,
엄마오니 아픈것도 잊고 즐거운 주말 보냈어요.
엄마 가시고 난 후, 몸살이 ㅠ.ㅠ
다행히 지어다 놓은 감기약 먹고는 많이 좋아졌어요.
오늘까지 약 먹고 얼른 다 나아버리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