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sinbimini
2015.04.14
0
0
맘엔앙팡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맘&앙팡
작년 겨울에 출산하러 갔던 산부인과에서 처음 만났던 맘엔앙팡이예요. 수술을 해서 정신 없었는데도 입원해 있는동안 눈빠지게 살펴보았던 잡지였지요. 눈깜짝할 사이 어느새 엄마가 되어버린 그때에 좋은 정보들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다보니 매일매일 체크하지는 못하지만 스마트폰에 바로가기 깔아놓고 수시로 들러 이유식이며 놀이감이며 좋은 정보 많이 보고 갑니다. 저같은 초보엄마에게 또 육아에 익숙한 엄마들에게도 꼭 필요한 육아메거진임이 틀림없는듯 해요~! 아무쪼록 20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 쭉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