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anejr0202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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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축하~~
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아주 기쁜 소식이 있네요.
제가 너무나 기쁩니다.
마치 제 생일을 맞이하는 양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20년이라는 세월동안 온갖 어려움과 역경도 많았을텐데 그 어려움을 다 이겨내고 지금의 맘&앤 앙팡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선 맘&앙팡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 동안 애 많이 썼다고, 고생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최고의 자리 앞으로 50년,100년이 지나도록 꼭 유지하시길 바라고 육아 매거진의 자존심이라는 사실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시고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랄게요.
항상 좋은 기사로 계속 만나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