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amhoyang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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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앙팡 20주년에 나도 엄마가 되어 함께할 수 있다니
맘&앙팡의 20주년이라는 역사 속에
저도 엄마로서 함께 할 수 있다니, 
이또한 영광이에요 ^ ^
임신하면서부터
맘&앙팡 나올즈음엔 
야근 끝나고도
서점 가지않겠냐고
발동동 거리는 울 신랑 덕에
맘&앙팡은 꼭꼭 챙겨보고 있답니다!
대를 이어 50주년, 100주년
이어나갔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