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heeging
2015.04.16
0
1
아이가 커감에 따라 늘어나는 맘&앙팡~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구독하기 시작한 맘&앙팡.
꼼꼼하게 읽고, 차곡차곡 꼽아두며 궁금한건 계속 보고 있지요.
아이가 커가면서 쌓여가는 맘&앙팡! )
2년동안 정기구독하고, 패널로도 활동하게 되는 행운까지 누리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꼼꼼히 읽고 아이와 함께 클 수 있는 애정있는 잡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조력하는 독자가 되고 싶습니다.
Happy Birthday to Mom&Enf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