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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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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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했던 그 순간. . .
아기 출산한 뒤 빈혈로 수혈을 받게되어서 침상에서 꼼짝도 못하고있었어요~~ 친정엄마가 오셔서 누워있는 저랑 아기침대에 있는 외손주 보더니 눈물을 보이시네요~울삼남매는 어찌 낳아 키우신건지... 엄마는 위대하단 생각이 들었네요~
이젠 24갤된 울 딸내미 기싸움 중이네요^^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