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rnick
2015.04.24
0
0
육아를 하다 뭉클했던 순간은요..
아이가 제가 만들어 준 밥 을 안 먹고..
외식할 때 맛있다고
마구마구 먹을 때죠.
엄마꺼보다 맛나다고 말이죠..
저 요리배울 거에욤. ㅎㅎ
아이가 제가 만들어 준 밥 을 안 먹고..
외식할 때 맛있다고
마구마구 먹을 때죠.
엄마꺼보다 맛나다고 말이죠..
저 요리배울 거에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