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hwaq
2015.04.25
0
0
[육아를 하다 뭉클했던 순간] 막내가 졸려할 때요~
16개월 접어든 우리 막내 졸려하면 항상 업어서 재웠어요~ 저번에 너무 졸려해서 형들 밥먹이는 동안 할머니께서 분유수유를 해주셨는데, 다 먹고 그렇게 졸려하면서도 저의 등으로 오더라구요~ 엎어주고 거의 바로 잠드는 모습보고 맘이 뭉클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