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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ruby07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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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하다뭉클했던순간

생각보다 힘든 육아에 지치고,
도와주지않는 남편에게도 서운하고,밉고,
괜시리 내처지가 한없이 처량해보이고 안쓰러워
엉엉 울어버렸더니 내작은 아기가 다가와서 나를
안고 ´엄마´ 라고 말하며 싱긋 웃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