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cherish216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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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아들
33개월된 우리 아들 요즘 말이 부쩍 많아져서
수다쟁이가 되었는데여 ㅋ 어떻게 이런말도할수있지? 하고 신기하기만한데여 바나나나 과일을 먹을때 제가항상 상태가 않좋은건 내가먹고 좋은쪽은
아들을 줬더니 언제 한번은 바나나를 먹으면서
검정부분 좀상태가 않좋은 부분을 나를주면서
엄마는 썩은거 좋아하니까 먹어 이러는데 한편으론 당황했는데 한편으론 많이컸구나 생각이들었어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