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c2park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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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를 하다 뭉클했던 순간
돌이 안된 우리 딸 고열과 장염으로 일주일 내내 토사광란... 겨우 나아가나 했더니 바로 독감이 바톤터치를 하여 가뜩이나 작고 가녀린 몸이 온몸으로 바이러스와 힘겨운 결투중이네요. 시름시름거리는 아기가 가슴아파 꼭 끌어안고 울었더니 지친 얼굴을 엄마의 어깨에  걸치고는 한손으로 저를 토닥토닥 쳐주네요.  
가슴 뭉클하여 눈물이 더 나오는걸 애써 웃으며 육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