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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korea7750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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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다감한 우리아들

개구쟁이 우리 아들 엄마 말도 잘 안듣고 말썽부리지만.
아파서 누워있는 제게 다가와서 이불도 덮어주고 엄마 아프지 말아요
라고 말하는 아들 덕에 울컥...
키운 보람이 있네요.
잘 자라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