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율준연맘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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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내 엄마라 행복해

9살된 아들...손잡고 걸어가다가 갑자기 아들이 엄마 엄마가 내 엄마라 행복해 라고 말했을때 가슴이 뭉클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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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된 아들...손잡고 걸어가다가 갑자기 아들이 엄마 엄마가 내 엄마라 행복해 라고 말했을때 가슴이 뭉클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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