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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janejeo***@gmail.com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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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뭉쿨 ㅡ 너의 첫 질문

봄바람과 함께 21개월 첫째에게 찾아 온 세상을 향한 궁금증
"이거 모야?"라고 묻는 너의 동그란 입술이 세상에 그렇게 이쁠 수가 없었단다~
엄마 아빠가 ´후´랑 ´휘´랑 즐겁게 하나 하나 느끼고 경험하면서 너의 세계를 함께 만들어가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