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ibluerain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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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 울 아들의 말
3살을 끼고 키우다 4살부터 복직하면서 친정엄마가 봐주십니다. 같은아파트 다른동에 살아서 아침마다 오시는데, 아침에 저보다 일찍 깨서
저를 쓰다듬으면서 하는말..엄마 할머니 올때까지 가지마 이러네요~어찌나 맘이 짠한지..
5살이지만 회사가야하는 엄마한테 떼쓰지않고 ....이렇게 말하는 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