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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deatreat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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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 나도 다가오는 아이

떼를 부려 버릇이 없다 싶어 따끔하게 혼이 났는데, 잠시 뒤 울음을 그치면 다시 다가와줄 때 뭉클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