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leejiyoun82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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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9개월 된 아기의 엄마입니다.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가슴 뭉클한 순간은 역시 우리 아기가 태어났을때입니다.
내게 작고 이쁜 천사가 태어난 그날.
7월 11일을 잊을수없어요♡
9개월 된 아기의 엄마입니다.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가슴 뭉클한 순간은 역시 우리 아기가 태어났을때입니다.
내게 작고 이쁜 천사가 태어난 그날.
7월 11일을 잊을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