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satangjua
2015.04.28
0
0
일하는 엄마에게 빠빠이를 해요
백일무렵부터 평일엔 할머니집에 맡겨놓은지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일요일에 맡기고 돌아설때면 빠빠이를 해요 언제 이렇게 컸나싶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요즘 돌아설때 마다 마음이 뭉클해요
백일무렵부터 평일엔 할머니집에 맡겨놓은지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일요일에 맡기고 돌아설때면 빠빠이를 해요 언제 이렇게 컸나싶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요즘 돌아설때 마다 마음이 뭉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