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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angelpia127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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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뽀뽀~^^

14개월 아들을 두고있네요~워킹맘인 제가 하루는 고단하게 일을하고 들어와 씻기고 재우려고 할때.."주원아~엄마 뽀뽀"하면서 입술을 쭈욱 내밀었는데 바로 입을벌려 뽀뽀를 하는 아들..요런 아들을 보고 한순간의 고단함이 싹~사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