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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리나마미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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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뭉클했던순간

우리딸을 키우면서 매번 하나하나의 행동이 뭉클하지만..얼마전 제가 잠시 침대에 놨다가 떨어졌어요~!얼마나 놀랬던지..근데 다행히도 그날 잘놀아주고,별일없이 잘 넘어갔네요.요즘은 이빨난다고
많이 힘들어하고,신생아때도 밤새잘잤던 아가데
밤에 몇번씩 깨는거보고..얼마나 힘들면..하고
뭉클하고 그러네요!우리딸 성장하느라 힘들지?
우리딸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