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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시윤맘22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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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냐꼰냐~~

태어난순간부터13개월인지금까지육아를해온육아맘입니다^^
하루하루성장해가는모습을보면서매순간놀랍고감사한마음이많이들지요~~
그래도무엇보다도제일뭉클했던때는처음으로엄마~~를불러줬을때이고엄마~엄마~~하고찾아줄때!부족하지만나를대단한사람으로만들어주는것같아요~^^
부족하고약한나를원더우먼을만들어주는건.
우리아들의엄마~~하고부르는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