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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thsdutkwls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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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가장 뭉클했던 순간은
우리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가슴위에 올려졌던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아직도 그 따뜻하고 쪼끄마한 애기의 촉감이 잊혀지지 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