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소정맘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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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이리 컷네요^^
엄마뱃속에 동생이 생긴걸 아직 인정하고싶지 않은
28개월차 우리딸
요즘따라 때도 많이늘었는데
어제 장난치다가 자기도 모르게 배를 새게 때리고 난후 제가 너무 아파하니 엄마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안해 하는 우리 딸
어느덧 바로사과도 할주알고 미안해하는 우리딸 모습에 벌써 이리도 컷구나 싶은 생각에
뭉클 했네요~!